|
|
|
ⓒ N군위신문 |
|
국내 파크골프채(용품) 제조, 판매 시장 점유율 1위인 ㈜한국파크골프는 자사 브랜드인 ‘피닉스’로 지난 11월 9일 스크린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정식으로 ‘피닉스 스크린파크’ 론칭, 창업시장에 뛰어 들었다.
또 같은날, 대구 본사에서 출정식과 함께 스크린파크골프 사업을 전담 할 서울 사업소 개소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피닉스 스크린파크’는 프로그램 관련 여러 기술 특허를 보유, 출원해 기존 스크린업체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항공촬영으로 제작, 실사 수준의 파크골프장 화면 제공으로 압도적 현실감을 제공한다,
특히 고사양 카메라 및 센서 등을 다중으로 적용해 정확도 및 실제와 같은 현장감 및 재미요소, 편의성으로 기존 스크린파크골프 업체와 차별화를 두었다.
더불어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내, 자사 브랜드인 ‘피닉스’ 파크골프채 및 용품을 독점적으로 전시 판매 할 수 있어, 매장 수익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제시 했다.
㈜한국파크골프는 파크골프채 제조, 판매 외에도 자사가 운영 중인 경북 성주 파크골프장, 태국 치앙마이 파크골프장 등 기반시설을 통해 각종 대회 개최로 파크골프 행사 등 사회적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파크골프의 폭발적 인기와 수요 증가 기여에 항상 함께 하는 기업 모델이 되고 있다.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은 “이번 피닉스 스크린파크골프 시장 진출로 스크린골프에 버금가는 창업시장 환경조성, 실내 스포츠로서 스크린 파크골프 정착, 파크골프의 지속적 성장 기여 및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닉스 스크린파크시장 진출로 기존 스크린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고, 스크린 예비 창업자에게는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피닉스 스크린파크 창업문의는 ㈜한국파크골프 본사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