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내년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출마 뜻 밝혀

admin 기자 입력 2018.09.02 15:00 수정 2018.09.03 03:00

내년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법정기한 180여일(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내년에 실시되는 유일한 전국규모의 선거로서 국민적인 관심도가 높다. 군위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출마후보자로 거론되는이들이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군위농협·팔공농협·군위축협·군위군산림조합 등 모두 4개의 조합이 선거를 치른다. 본지(군위신문)은 내년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를 소개해 조합원 유권자들의 올바른 투표행사와 후보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출마 뜻을 가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자기 소개서를 접수 받아 편집 게제합니다.
------------------------------------------------------------------------

↑↑ 김병호 전 군위농협 상무
ⓒ N군위신문
김병호 전 농협상무
군위농협조합장 출마 뜻 밝혀

김병호 전 군위농협 상무가 내년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조합장동시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히고 잰걸음을 나아가고 있다.

김병호 전 상무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실천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하여 모두가 잘 사는 농촌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며 “농산물 가격 하락시 가격 보전 제도 수립, 예금금리 인상 및 대출금리 인하, 조합원 건강검진제도 도입 등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농협의 흑자가 조합원들께 돌아갈 수 있는 경제 유통 사업 중심의 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상무는 공약으로 △군위농협 사무소별 특화된 농산물을 품목별 규모화를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추곡수매 시 농가 수취 가격 안정화(DSC 설립추진)에 앞장서고 △양파와 마늘 출하 시 시장 가격 변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한편 저온창고 및 선별장 설립을 추진하고 △가격 보전제도를 통해 농가 피해금액을 보전하고 △우수한 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겠다.

또 △예금금리는 인상하고 대출금리는 인하하고 △보험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조합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험실적에 사기가 저하된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긴급대출창구를 만들어 쉽고 편리한 대출이 될 수 있도록 별도의 담당직원을 운영하겠다.

그리고 △건강검진 실시, 원로조합원 지원확대, 여성조합원 여가 활동발굴 및 문화생활 확대하고 △우수 교수진 초빙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및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환원사업품목을 다양화하고 △농협장례식장 이용 시 군위농협 조합원들에게 장제물품 특별 지원을 실시하여 우대하고 △귀농·귀촌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검토하겠다.

또 △소모성 경비를 절감하여 영농자재 지원에 투입하고 △신규직원 채용 시 농약판매 전문가, 농산물유통전문가, 대기업마트바이어 경력직 채용 등 농산물 판매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직원들을 채용하고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다양한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군위농협 상무와 소보·부계·산성·고로 지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위읍 청년 특우회 회장 △군위라이온스클럽 이사 △군위새마을회 이사 △군위읍 농촌지도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 이삼병 전 농협전무
ⓒ N군위신문
이삼병 전 농협전무
팔공농협조합장 출마 뜻 밝혀

이삼병 전 팔공농협 전무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농축협조합장 선거’에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삼병 전 전무는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봉사는 조합장이 되겠다”며 “팔공농협을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하고 조합원과 함께 하는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전 전무는 공약으로 제일먼저 팔공농협을 자산 3천억원의 우량농협을 만들겠으며 △각 사업별 사업계획 및 예·결산서를 조합원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여 공개하고 조합을 투명하게 경영한다고 제시했다.

또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품목별 공선확대로 직거래를 통한 거래처를 더욱 확대하고 로컬푸드 매장 운영 등으로 농산물 가격을 보전하고 지속적으로 판매처를 발굴하고 판매사업 손실에 대비 조합순이익 중 일정비율을 유통손실 보전기금으로 조성하여 농가손실을 보전하겠다. 특히 이를 위해 주거래 공판장에 상시 방문하여 농가수취 가격을 높이고 늘어나는 난지형 마늘에 대비 계약재배를 통한 상인들의 농간을 방지하고 대추의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여 원활한 유통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재센터 운영으로 저렴하고 고품질에 농자재를 공급하여 조합원을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면서 특히, 농자재의 구입처를 다양화하여 고품질의 농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시중에서 저렴하게 유통되는 농약을 최대한 알선 공급하겠다고 했다.

△저리자금(협약대출) 개인한도 확대로 농가부담을 완하하겠다며, 대규모 농가와 축산인 조합원으로부터 필요한 만큼 개인한도를 높여 운영하고 조합원의 예금·대출 금리를 시중 금리에 맞춰 조합원 및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로 농가 자부담을 일부 지원하고 △조합원들에게 품목별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이를 위해 품목별 전문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을 통한 우수농산물 생산 수취가격을 높이고 귀촌·귀농조합원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주인의식을 고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맞춤형 사료공급 △주1회 이상 사무소 순환근무를 통해 조합원과 소통하고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해 전조합원에게 환원사업, 출자배당, 이용고 배당을 최대한 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 전 전무는 군위정보고등학교와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졸업. 팔공농협 전무, 우보·효령지점장을 역임했다.

------------------------------------------------------------------------

↑↑ 이일화 전 농협전무
ⓒ N군위신문
이일화 전 농협전무
팔공농협조합장 출마 뜻 밝혀

이일화 전 농협전무가 팔공농협 조합장 출마 뜻을 밝히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일화 전 전무는 “조합원 소득증대와 농협 경영 여건에 부합하는 복지사업, 조합원이 이용하는데 편리한 농협을 만들겠다”며 “농협과 조합원이 상생하고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미래 농촌형 선도농협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전 전무는 주요공약으로 △농산물 임·가공사업 추진과 함께 주품목인 마늘, 대추 일정량 예약재배로 농협이 수매(농산물 예약재배를 추진하여 가격 보전제 사업과 농산물 공판장 운영) △농산물 소포장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 및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직거래 사업 추진 △장례예식장 사업과 연계한 농협 공원 묘지 사업 추진 △내부조직장(영농회장, 부녀회장, 작목회장)을 농협 경영여건에 맞는 예우와 농협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육성 △구효령 농협 하나로 마트 물류센터를 구입 혹은 장기임대를 통해 대도시 물류센터와 연계하여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최우선으로 경영하여 농산물 수취가 재고와 임가공 소포장으로 농외 소득증대와 소비자와의 직거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조합원님께는 적극적 참여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최선을 다하여 조합원님께 봉사할수 있는 농협맨 정신을 함양할 것이며 과장까지는 서열과 인사고과 위주로 하겠으나 상무급 이상 책임자는 능력과 인성을 중시하는 인사제도 개선으로 경영의 질을 높이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임금을 농협 규정내에서 전국 최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조합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규모 확장을 늘리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책임자로 승진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팔공농협이 미래 농촌형 선진 농협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화 전 전무는 “이제는 농협 경영이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저의 공약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조합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전 전무는 △대구 중앙상업고등학교 졸업 △농협대학교 농협 최고 경영관리자 과장 수료 △우보·효령·부계농협에서 11년간 직원으로 근무 △청송, 김천에서 전무, 상무로 15년 근무 △농협 서울 농협직판장 관리 6년 및 농산물유통업 5년 운영.

------------------------------------------------------------------------

↑↑ 정규완 전 지점장
ⓒ N군위신문
정규완 전 지점장
팔공농협조합장 출마 뜻 밝혀

내년 3월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 동시 농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정규완 전 지점장이 팔공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 뜻을 밝혔다.

정규완 전 지점장은 “32년간의 농협 근무 경력과 지식을 토대로 조합원들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농협을 경영코자 한다”며 “농협 발전과 조합원들의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더 좋은 팔공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예수금 및 대출금 금리는 적용시기에 맞게 신속하게 조치하여 농협과 조합원에게 상호 이득이 될 수 있게 운영하고 △상호금융종합자금과 군위군 협약대출을 확대 공금하고 △군위군, 군위군의회, 농협중앙회와 협력하여 농산물 직거래 및 다양한 판로를 추진하고 △농협 자체 유통손실보전금 적립을 확충하여 농산물 가격 하락시 시장가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각 지점별 경제사업 추진을 위해 △의흥지점에는 농자재 센터 개점과 하나로마트 증축 △우보지점에는 DSC 사업장 GAP시설을 보안 다품중 농산물 공선작업 및 선별장 활용 △효령지점에는 유통사업장 활성화 및 농산물 물류 및 농자재 보관센터 운영을 제시했다.

그리고 △각종 농자재(박스, 필름 등)를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로 공급하고 △조합원 고령화(취약농가)에 따른 농촌인력사업 활성화와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비용을 최소화 하여 알뜰경영으로 조합원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매진하고 △전문인력양성 및 신규채용으로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규완 전 지점장은 “지금 우리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지역에 축적된 기본 인프라와 미래 성장 동력을 잘 파악해야 한다”며 “제게 농협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팔공농협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32년간 농협(효령·부계·우보) 근무경력과 효령면청년회 상임부회장과 청년특우회 감사를 역임한 정규완 군위군새마을회 이사 외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위원과 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사 등을 맞고 있다.

그리고 효령초등학교 제22회 동기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건고등학교 군위지역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