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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오 재향군인회 효령면 회장, 팔공농협 조합장 출마 뜻 밝혀

admin 기자 입력 2018.09.16 21:40 수정 2018.09.16 09:40

↑↑ 권대오 재향군인회효령면 회장
ⓒ N군위신문
권대오 재향군인회 효령면 회장(前 팔공농협 감사)이 내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 동시 농·수·축협 조합장선거에서 팔공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권대오 회장은 “군위농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팔공농협의 발전을 선도하겠다”면서 “정도경영과 혁신경영, 친절과 봉사, 챙김과 배려의 정신으로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합원들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조합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찾아주겠다”며 “소통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했다.

권 회장은 공약으로 △팔공농협의 경제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수도권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농산물 생산 지원, 농기계 수리센터 기능 확충 및 이동 수리센터 운영, 농협관리 품목에 대한 물류지원비 및 택배비 지원, 농자재 구입시 농협의 예산 지원을 제시했다.

또 △지역 농산물 판매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 개발과 판매 활성화,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 조합원의 역량 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연수 확대, 시설하우스 작목의 다양화 및 새 소득 작물 개발 지원을 제시했다.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위해서 조합장과 농협의 모든 예산과 활동의 투명한 공개, 작목반 중심의 구성,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투명한 인사, 각종 비리와 특혜엄단을 제시했다.

그리고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협에 교육·상담·정보회의를 위한 쉼터를 개설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과 학자금 지원, 무이자 대출, 선진농업 견학과 체험프로그램 개설을 제시했다.

한편 권대오 회장은 오천초·효령중·대구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북대 농업개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장(1년)을 수료했다.

그는 효령초운영위원장, 효령면의용소방대장, 효령면청년특우회장, 효령면체육회 사무국장·수석부회장, 군위군체육회 부회장, 효령면이장협의회 회장, 팔공농협 감사, (사)한국새농인회 군위군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재향군인회 군위군 회장과 (사)한국새농민회 경상북도 부회장을 맡고 있다.

권 회장은 군위군교원연합회 회장상, 의성소방서장상, 군위군수상,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경북지사상, 행정자치부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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