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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주 팔공농협 전 전무 |
| ⓒ N군위신문 |
박석주 전 팔공농협 전무가 내년 3월 치러지는 제2회 전국 동시 농·수·축협 조합장선거에서 팔공농협 조합장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박석주 전 전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되어 있는 팔공농협의 모든 사업을 새롭게 성장시켜 조합원의 이익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박 전 전무는 공약으로 △경제사업을 되살려 농약 등의 보조사업을 새로 시행하고 대출금이자를 낮추겠다.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자기일 같이 생각하고 잘 해결해주는 식구 같은 조합장이 되겠다.
△조합의 재산을 아끼고 사리사욕을 없이 공명정대하게 농협을 운영하는 조합장이 되겠다.
△직원들의 인사 및 관리를 공정하게 하여 사기를 진작 시키고 희망이 있는 직장으로 만들어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겠다.
△업무의 원활과 조합원들의 편의를 위해 각 지점을 순회근무토록 하겠다.
농협맨에 청춘과 열정을 바친 박석주 전 전무는 농협 경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박 전 전무는 “농협에 근무하며 느낀 것이 참으로 많았다. 우리 농촌의 농업현실과 농협 경영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농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내실 있는 농협이 되도록 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도 농민 둘째도 농민이라는 가치를 가지면 못할 게 없다면서 “대외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기인 만큼 알뜰 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실제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해서 그야말로 농민을 위한 농협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석주 전 전무는 의흥초·의흥중·동대문상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의흥농협에 입사하여 농협인이 되었다.
그는 전무로 퇴직한 후에는 군위군의회 의원, 군위군 4-H연합회장, 군위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농민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