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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병기팔공농협 전 상무 |
| ⓒ N군위신문 |
손병기 전 효령농협 상무가 팔공농협조합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손병기 전 상무는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의 농협’을 위해 30여 년간 농협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팔공농협을 진정한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손 전 상무는 특히, 팔공농협을 ‘조합원과 소통하는 열린농협, 경영에 있어서는 투명한 농협, 모든 임직원은 청렴한 농협’을 모토로 다음과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 받을 수 있도록 조합이 책임판매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 이를 위해 조합장은 생산현장인 작목반과 판매시장인 소비지 도매시장에 상시 근무하고, 또 농자재 구매, 농산물 생산, 판매유통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고민을 풀어가겠다.
또 도시 소비자가 많이 드나드는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와 삼국유사 가온누리 공원에 우리 농산물 팬매코너를 개장해 농가수취가격을 올리도록 하겠으며, 특히 농산물(마늘, 양파, 대추 등)을 판매, 저장, 가공사업을 활성화하여 1차 산업에서 탈피하여 2차·3차·6차산업인 관광사업까지 농협에서 주도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겠다.
더불어 농산물 유통손실보전기금을 최대한 적립하여 유통사업손실금을 농가에 지원하여 조합원에게 농산물 판매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
△둘째, 농자재 구입 단가를 낮추겠다. 농업 생산에 필요한 농약 등 농자재계약은 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조기에 대량구매나 현금구매를 통해 구매단가를 낮추어 조합원의 생산원가를 줄이도록 하겠다.
△셋째, 경영개선으로 환원사업을 확대하고 조합원 실익을 증대하겠다.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농협의 안정성장을 도모하고, 예수금과 건전대출을 확대 추진하는 등 경영개선을 통하여 농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환원사업과 이용고 배당을 2배 확대할 것이며, 불필요한 경비는 최대한 줄이겠다.
△넷째, 조합원 교육을 장려하여 실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조합원이 조합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통한 열린농협을 만들겠다.
△다섯째, 고령농업인을 위한 소득작목을 개발하여 농업소득을 올리겠다.
한편 손병기 전 상무는 30년(효령농협 12년, 우보농협 8년, 의흥농협 6년, 고로농협 1년, 산성농협 3년까지)간 농협맨으로 근무했으며,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팔공농협 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