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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 내년 조합장 선거 출마 뜻 밝혀

admin 기자 입력 2018.09.30 20:04 수정 2018.09.30 08:04

↑↑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
ⓒ N군위신문
김진열 군위축협조합장이 내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군위축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진열 조합장은 군위축협 6대 조합장에 취임한 후 지금까지 축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경제 사업을 통한 조합원의 실익증진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2012년 4월 군위축협 자연순환센터 준공, 2015년 5월 군위축협 칠곡 축산물프라자 개장, 2016년 11월 군위축협 본점 준공, 2018년 5월 군위축협 조사료 유통센터 및 농축산물 유통시설 준공하여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자연 순환 농업과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김진열 조합장 재임기간 동안 군위축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상호금융 7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을 비롯해 2017년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 2017년 종합업적 평가 1위 수성, 2018년 농협중앙회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사무소 선정 등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경제 사업으로 OEM사료개발(연간 5만통 공급)과 한울타리 사업, 한·육우 돼지 브랜드 개발, 경축순환농업(현토미) 추진, 축산물유통사업(육가공, 프라자, 마트사업) 일관 체계 확립 등을 이뤄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으로 한우 아카데미 개설(5년차), 축산심포지엄 개최, 지역별 컨설턴트 운영(축산기술 전문컨설턴트 11명 육성), 조합원 건강검진 실시, 해외연수, 원로 조합원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구개발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한우·육우 사육프로그램 개발, 고급육 생산을 위한 시험 연구, 한우 개량 사업 정착(미경산우, 경산우, 고급육 부문 수상) 등 미래 축산업의 기틀을 다져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열 조합장은 “협동조합다운 조합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건전하고 내실있는 조합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금융과 경제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축산업과 경종농업이 상생하고 나눔축산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인상을 구현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진열 조합장은 영남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산업대학원에서 동물생명과학을 전공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친환경 축산조합장협의회 운영위원, 농협중앙회 대의원, (사)목산 한우연구소 부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군위지구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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