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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배 군위JC특우회 전 회장 |
| ⓒ N군위신문 |
박형배 군위청년회의소 특우회 전 회장이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팔공농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밝혔다.
박형배 전 회장은 “27여 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농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농협의 장·단기 발전계획과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팔공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박 전 회장은 “팔공농협만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부단한 혁신과 상하조직간 화합 소통으로 농협의 장래를 밝게 만들면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지도사업비를 최대한 지원하여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100% 청취하고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대출한도를 증액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또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구매물자와 생필품을 다양화하고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산물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농가수취가격을 최대한 제고하며 △억대 조수익의 천호농가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그리고 조합원은 생산만을, 농협은 판매를 위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소량 다품목일지라도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하며 △비정상 상품은 가공시설을 활용하여 농가수취가격을 최대한 제고하겠다고 제시했다.
더불어 △조합원의 뜻을 귀담아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의자에 앉아 입으로 일하는 직원보다 발로 뛰는 직원을 양성하고 △인력 은행을 운영하여 일손을 돕는 등 실속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배 전 회장은 의흥초, 효령중, 군위정보고등학교, 구미대 원예과를 졸업했다.
1979년 8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군위군 내 소보·우보·효령 농협에 근무했으며 퇴임 후에는 여러 사회단체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그는 효령면청년회 회장, 군위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군위군체육회 부회장, 효령중학교 총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효령면체육회 이사, 군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