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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내년 조합장 선거 출마 뜻 밝혀

admin 기자 입력 2018.09.30 20:08 수정 2018.09.30 08:08

↑↑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 N군위신문
최형준 군위농협조합장이 내년 3월 13일에 치러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군위농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밝혔다.

최형준 조합장은 “두 번의 임기 동안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농업, 농촌 그리고 협동조합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려 한다. 조합원들과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조합장은 공약으로 신용사업 부문에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를 적정하게 운영하여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 △지역 여건에 맞는 365 설치 검토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인하(군위군과 협의)를 제시했다.

또 경제사업 부문에서 △주유소 및 자재백화점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하 △자재백화점 품목 다양화를 제시했다.

그리고 교육지원사업 부문에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 실시 △조합원 사망 시 특별 위로금 지급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 확대 △이용고 사업 배당률 확대 △신규조합원 교육실시(연2회)를 제시했다.

또 유통사업 부문에서 이마트, 홈플러스 등 기존의 대형마트 시장을 확대 개척 △대도시 농협과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 직거래 장터 개설 △DSC(벼 건조저장센터) 설립 추진을 제시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군위농협 상임이사, 대구경북 상임이사 협의회 회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조합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업교육 지원 및 학생지도 산학협력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경북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대구지방 가정법원 의성지원 조정위원,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원 범죄피해 예방위원, 새경북포럼조정 위원, 농민신문사 대의원 조합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군위농협을 이끌어 온 최형준 조합장은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재임기간동안 주유소, 농협 서부지점 및 하나로 마트 신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농협 경영에서 취임 후부터 경영평가 1등급 달성과 건전 결산을 이룬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 17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 수상을 비롯 2016년 NH농협손해보험 종합부문 연도대상 수상에 이어 2017년 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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