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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사공씨 22대 종친회장, 사공태화씨 추대

admin 기자 입력 2018.10.16 17:28 수정 2018.10.16 05:28

ⓒ N군위신문

효령사공씨 종친회(회장 사공준)는 지난 2일 대구시 소재 영남 별관에서 종친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를 가졌다.

전년도 예산집행에 관한 결산보고가 있은 후 연임한 현 종친회장을 개선(改選) 함에 있어, 명망과 업무추진능력을 갖춘 사공태화(前보병제35사단 대대장역임)를 추대(推戴)하기로 했다.

이에 사공태화씨는 수락 인사말을 통해, “씨족(氏族)간 결속력이 옛과 같지 아니한 작금(昨今)에 문중을 위하여 2가지 사업을 재임기간에 추진하겠다” 하면서 첫째로 시조공(始祖公)의 문집을 한글본으로 유지자(有志)者)에게 간행배부하고, 둘째로 시조공의 유적(遺跡) 탐방을 일가 다수가 참여하여 중국 왕관곡(王官谷)을 방문 참배 하겠다고 했다.

시조공의 문집인 일명집(一鳴集)을 한글로 완역 배부하면, 후생들은 시조공의 고매한 인격과 화려한 문장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유적(遺跡) 탐방(探訪)은 종교인의 성지순례와 같은 것이라, 유교적 가치관을 존중하고 과거를 알고자하는 일가(一家)들이 정(情)으로 모아 간다면 어느 해외여행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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