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중학교(교장 조건호) ‘따손’ 봉사동아리(지도교사 강은주)는 지난 20일 군위읍 사라온 이야기 마을 앞 플리마켓(flea market)에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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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중학교 ‘따손’ 봉사동아리는 올해 학교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 기증 천연비누만들기, 마을벽화 그리기, 독거노인가정 및 마을회관·세중복지촌 위문 봉사활동, 플리마켓 행사 등 따뜻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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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손’은 책·문구·의류·생활용품 등 학생, 학부모, 교사로부터 기증받은 200여 점의 물품을 10월 20일플리마켓(flea market) 행사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연말에 독거노인가정 및 마을회관 위문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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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리마켓’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물건을 기증받았는데 다양한 물건이 많이 모여서 놀랐다. 밖에서 손님들을 마주하는 게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중학교는 ‘따손’ 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