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출신 재경 출향인들의 봉사모임인 군위福나눔봉사단이 지난달 28일 고향 군위군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과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
|
| ⓒ N군위신문 |
|
서성도 단장과 홍구야 총무, 김영구 직전단장, 박상근 고문, 금교원 산성면회장, 김문가 산악회장, 임종환 산악감사, 박현숙 대외협력부장, 군향우회 김용섭 사무차장, 신영숙 총무, 오덕수, 서철호, 이현두, 구본남, 박영진, 홍강식, 박춘화, 이영숙, 정금희, 박미숙, 이명숙, 정순희, 최은자 등 23명이 참여했다.
먼저 이날 군위福나눔봉사단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김영만 군수에게 욕창방지매트 10개를 전달하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고향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영만 군수는 “재경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고향사랑 동참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면서 관내 소외된 노인들이 없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
| ⓒ N군위신문 |
|
이어 군위福나눔봉사단은 군위읍 소재 SMS그린힐군위노인전문요양원(원장 노태화)을 방문해, 욕창방지매트 25개를 전달하고, 점심식사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과 식사 돕기 등을 하면서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노태화 원장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시설 직원들에게까지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군위福나눔봉사단은은 또 이날 오후에 부계면 소재 백송한마음요양원(원장 김영근)을 방문해, 욕창방지매트 25개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근 원장은 “멀리에서 고향 군위까지 와주고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준 군위복나눔봉사단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
 |
|
| ⓒ N군위신문 |
|
서성도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봉사단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위복나눔봉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군위인의 모범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근 고문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배울 수 있었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또 고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福나눔봉사단은 2004년 재경 군위 출향인들에 의해 창립된 봉사모임으로, 매월 1회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랑의 연탄 나눔, 장애인 외출 봉사, 요양원 위문 봉사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고향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기탁, 농산물 팔아주기, 고향의 각종 행사 홍보 및 지원 등 왕성한 애향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재경군위군향우회 이종철 회장 1백만원, 박상근 고문 50만원 등 후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