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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국외식업 군위군지부,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admin 기자 입력 2023.04.04 19:40 수정 2023.04.04 07:40

올해 주요사업 계획 승인, 안전 먹거리 제공, 친절 음식문화 앞장

ⓒ N군위신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백두현)는 3월 22일 오후 3시 군위군민회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군위군지부 회원을 비롯해 군위군 김진열 군수, 김영훈 민원봉사과장, 장판철 군위읍장,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과 서대식 부의장 및 박운표·홍복순·장철식·김영숙 의원,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군위축협 박배은 조합장, 군위군산림조합 홍희동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장·장학금 수여, 개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속적인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식(食)문화의 품격을 살리는 외식문화 조성에 힘쓴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N군위신문

군수표창에는 △최성현(이동수산) △신대기(대기숯불가든) △정영숙(카페우즈), 중앙회장 표창에는 △김란희(참숯오리) △임숙회(동산계곡식당) △최상희(우보식당).

또 경상북도지회장 표창에는 △배윤점(대영반점) △김윤호(장군식당) △이길화(선희네식당), 지부장 표창에는 △박정순(수덕고디탕) △이영주(앵두식당) △전옥자(우리칼국수).

이어 ㈜금복주 장학금 시상에는 대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중학생 2명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두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우리 외식업계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으로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겪어왔다. 또한 현재 모든 식재료의 물가 인상으로 국민들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에 큰 어려움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여 불황의 시대에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백 지부장은 “고객만족을 위한 정직한 신념과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외식인의 소신을 굳건히 지켜나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희망의 봄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N군위신문

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늘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외식업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군위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현 군의장은 “우리 군을 찾는 손님을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이하여 활력 있는 관광 군위 조성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외식업주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축사했다.

김원길 경상북도지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훌륭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위해 늘 노력해주시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환경을 조성에 모두가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총회 2부에서는 성원보고, 전회 회의록 보고, 2022년 주요사업실적 보고, 의안 채택 및 의결(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3년 주요 사업 계획(안), 2023년도 월정회비 및 가입금 책정(안),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감사선출, 2023년도 지회 총회 대의원 선출(안)),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군위군지부는 318명의 회원을 두고 시군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서비스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음식점 운영자와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군위군 외식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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