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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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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회장 최종구)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회원을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양재경 회장과 허춘정 사무처장, 군위군 김진열 군수, 군위읍 장판철 읍장,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과 서대식 부의장 및 박운표·홍복순 의원, 군위축협 박배은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면 분회장 및 경로부장 임명장 수여, 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부의안건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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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보면 분회장 임길야, 부계면 분회장 홍연송, 경로부장 김수정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 부의안건인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심의 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심의 건을 승인했다.
최종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임직원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러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등 지회 발전과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재경 도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노인회의 사회적인 역할과 책임이 점차 커져간다”면서 “투명한 회계 관리와 운영은 물론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여 군위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축사에서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인회와 함께 군위군에서 소외되는 노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후의 행복을 늘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군의장은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군위군지회의 2023년 정기총회를 축하한다”며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는 매년 초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역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사회와 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대한노인회 사업(노인지도자 교육 및 한궁대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