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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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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제51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군위군 보건소∼K마트 사거리 간의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위읍 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영양·비만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 자원봉사센터(손 마사지) 연계 홍보관 등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체험 및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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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건강습관 만들기 운동교실 프로그램 중 ‘건강체조’를 무대에서 시연해 보였다. ‘운동교실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보건(지)소 운동교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며 다양한 운동의 실천으로 건강 수준 향상과 긍정적인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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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혈압·혈당 등을 측정해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건강상담도 진행하였다. ‘자기혈관숫자알기’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측정하여 자기 혈관수치를 인지하고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선행질환을 스스로 관리하여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건강에 대한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