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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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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본격화 했다.
김 군수가 재선 도전을 본격화함으로써 그의 현직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군정성과를 앞세운 안정론이 이번 선거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가진 출마 기자 회견에서 국민의 힘 경선 준비와 민심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직 군수로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고 주요 현안을 끝까지 챙기기 위해 업무 일정에 맞춰 등록시점을 조율한 점은 ‘책임 행정’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력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예비 후보 등록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여 기존에 추진해온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군위는 지금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그는 “대구 편입, TK신공항 시대, 군부대 유치 등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 시작한 이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 9기에 임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정책 비전으로는 첫째, ‘공항과 군부대로 완성되는 기회의 땅 군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TK신공항과 광역교통망 신속 착공 및 대구군부대 조기 이전으로 흔들림 없이 국가적 사업을 완성하겠다며, 신공항 첨단산업지구 조성, 밀리터리타운 조성,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통해 군위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둘째, 도시재생과 주거·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고, 특화 공공임대주택 조성, 농촌(산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
셋째, 농가 안정 및 농업 경쟁력 증대를 통해 ‘군위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로컬푸드 매출 200억, 참여농가 2,000호 달성과 자립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완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특화작목 발굴 육성 등을 제시했다.
넷째, ‘교육수도 1번지 군위’를 위해 유·초·중·고 IB교육 클러스터 완성, 국제학교 유치, 종합항공연수원 설치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특구 군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스포츠레져와 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매력도시 군위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별 구장 건립과 전국대회 개최를 통한 스포츠 레져도시 조성, 팔공산 국립공원 관광 명소화 추진, 관광형 숙박시설과 야간관광 명소 조성 등을
통해 전국민이 찾는 레저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섯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완성으로 돌봄도시 군위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래서 전 노인인구 통합돌봄 완성, 생활기동반 확대, 실버작업장 설치, 지자체 책임형 온종일 돌봄 구축, 사교육 없는 군위를 통해 군민의 생애 전 과정에 따뜻하게 함께하는 돌봄도시 군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일곱째,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에게 인정받는 신뢰 행정을 실천할 것을 밝혔다.
이를 위해 청렴도 최고 등급 유지, 건전한 재정 운용, 군민 타운홀미팅,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등 공정하고 청렴한 참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출마선언 외에도 질의 응답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표명이 이어졌다.
김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하며 군위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