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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국힘의 힘, 박창석 광역의원 군위군 후보 확정

admin 기자 입력 2026.04.23 10:28 수정 2026.04.23 10:28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협력 충분히 이끌 적임자 무게

↑↑ 박창석 후보
ⓒ N군위신문
박창석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광역의원 군위군선거구 후보 경선에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지난 22일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대구광역의원 군위군선거구 등 10곳의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박창석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해 다시한번 군위군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광역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위군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정확히 전달해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을 책임 있게 확보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꼭 군위에 필요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이전사업, 첨단사업단지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군위관통도로 등 실행하기 위해서는 3선으로 새로운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의 협력을 충분히 이끌어 내어 군위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군위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밝히며, 군위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이가 찾아올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군위군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농업과 관광을 강조했다.

또 “자신은 행정과 재정을 잘 아는 적임자로서, 농업·산업·관광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위군을 국제공항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군위군민 절반이상이 농민이다. 농업은 군위의 뿌리이자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군위농업을 군위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아 농업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통한 합리적 인건비로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고 유통전문가를 고용해 체계적인 판매망을 구축한다. 또 군위농산물을 브랜드화하는 한편 가공 등을 통해 고부가치산업으로 발전시켜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일 모바일투표와 21일 ARS 투표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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