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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진열, “TK신공항 국가사업화, 군위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국민의힘 당론으로 이어졌다”

admin 기자 입력 2026.05.28 16:43 수정 2026.05.28 04:43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군위 소보면 신공항 예정지 방문
김진열 후보 현장 브리핑…“군공항 국가재정 책임 강화와 특별법 개정,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 N군위신문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는 28일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서 TK신공항 조기 추진과 국가재정 책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비롯해 대구·경북 주요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후보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TK신공항은 군위의 미래이자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핵심 숙원사업”이라며 “그러나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N군위신문

이어 “군공항은 국가 안보시설이며, 그 이전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군공항은 국방부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책임지는 국가 주도 사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TK신공항을 반드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완성하겠다”며 관련 법안을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미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관련 법 개정에 나선 만큼, 민주당과 정부만 결단하면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빠르면 6월에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조속한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N군위신문

또한 강대식·구자근 의원은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을 대표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국비추진 및 신공항특별법 개정 당론채택 결의문’을 낭독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은 TK신공항 국가사업화와 특별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군위 주민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 및 국가 책임 이행을 위한 공동 합의서’ 서명을 제안했고, 추경호 후보는 현장에서 이에 서명하며 국가책임 이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 N군위신문

김진열 후보는 “오늘 현장은 군위의 절박한 목소리가 국민의힘 중앙당과 대구시장 후보,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공식 결의로 이어진 자리”라며 “신공항이 늦어지면 군위의 미래도, 대구경북의 미래도 함께 늦어진다”며 “김진열은 국민의힘 원팀, 대구 원팀, 군위 원팀의 힘으로 TK신공항을 반드시 국가책임 사업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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