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인물 향우소식

“삼계탕 한 그릇에 고향의 정 듬뿍”

admin 기자 입력 2026.06.04 17:07 수정 2026.06.04 05:07

재경향우회, 원로 향우 식사 섬김 행사 실시

ⓒ N군위신문

재경군위군향우회(회장 서성도, 이하 재경향우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원로 향우인들을 위한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재경향우회는 지난 5월 23일 서울 고봉삼계탕 광화문점에서 김석환 전 향우회장과 박대현·박두익·박상근·서창환·김인만 명예회장, 서기택·송낙현 자문위원, 이현두 복나눔봉사단장, 김순옥 재경삼국유사면향우회 회장과 이은채 총무, 김영구 홍보위원장, 장병제 전 사무총장, 김용섭 사무총장, 노광훈 사무차장, 이제남·최은자 총무, 김미숙 군위읍향우회 총무, 홍영훈 부계면향우회 총무 등 향우회 임원과 원로 향우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 섬김 행사를 가졌다.

서성도 재경향우회 회장은 “오늘의 재경향우회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원로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세대를 막론하지 않고 섬김과 경청의 자세로 향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인만 재경향우회 명예회장은 답례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준 서성도 회장을 비롯한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선배들은 후배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했다.

한편 재경향우회는 고향을 떠나 서울과 경기에 정착한 회원들이 애향심으로 단결해 그간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