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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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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난 3일 군위군선거구에 최종 투표율 79.80%(우편, 사전투표포함)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군위군 유권자 21,590명 중 17,2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위읍 77.48% △소보면 80.02% △효령면 80.05% △부계면 78.36% △우보면 80.31% △의흥면 81.32% △산성면 82.47% △삼국유사면 82.66%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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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집계 결과 군위군이 39.82%로 대구시 구·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 동안 이어진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군위읍 39.27% △소보면 41.43% △효령면 42.44% △부계면 31.48% △우보면 44.62% △의흥면 37.53% △산성면 42.89% △삼국유사면 40.29%를 각각 기록했다.
대구는 전체 선거인 204만9천683명 중 38만2천250명이 투표해 18.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북은 전체선거인 220만2천861명 가운데 49만3천931명이 투표에 참여해 22.4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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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전투표을은 23.51%로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때 사전투표율은 11.49% 였다.
이후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20.14%, 22년 제8회 지방선거 20.62%를 기록했으며, 올해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대구의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년 8.00%, 2018년 16.43%, 2022년 14.8%로 만년 꼴치였다.
올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지만 전국 평균보다 4.86% 포인트 떨어져 또다시 17개 시·도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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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그 정도나마 사전투표율이 오른 데에는 행정구역 변화와 치열한 선거 구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수치적으로 군위군 편입 효과가 눈에 뛴다.
대구 전체 선거인의 약 1.05%(2만1천590명)에 그치지만 투표율이 대구 평균의 두배를 넘으면서 전체 사전투표율을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