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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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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부부를 대상으로 ‘우리 부부, 사랑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가정에서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찹스테이크와 떡볶이로 구성된 밀키트를 제공했으며, 부부가 함께 요리를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부부들은 요리 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 기록해 제출하거나, ‘우리부부’, ‘사랑해’, ‘행복해’를 주제로 한 N행시를 작성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배우자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으며, 함께 의논하고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저녁 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자녀들에게도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 의사소통 증진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족 간 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경험이 부부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