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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독자마당

황당한 일

admin 기자 입력 2026.06.18 15:55 수정 2026.06.18 03:55

↑↑ 박두익 작가
ⓒ N군위신문











信濟 박두익


여의도 재무심의위원 시절
어떤 녀석이 사무실 입구부터
엄금엄금 기어들어 오며 하는 말이

세무사법을 위반하여
자격증 박탈 위기에 처했으니
구출해 달라나

재무부 장관에게
어렵게 부탁을 하여
해결하여 주고

얼마후 우연히 조우하였는데
사례로 현금을 한박스 보냈다길래
받은 적이 없다니
배달사고가 났단다 이런 황당한 일이

먼 훗날 3.1절 기념식장에
신문에 발표된 나의 시
“어울림”을 낭송하였더니
내 자리에 와서 하는 말이
노벨 문학상 감이란다 기가 막혀



사실문학 및 날개 시집 발행인/(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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