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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계면, 성바오로 안나의 집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실천

admin 기자 입력 2026.06.22 17:17 수정 2026.06.22 05:17

고유가지원금으로 전한 이웃사랑

ⓒ N군위신문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6월 18일 성바오로 안나의집 수녀님들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가계와 골목상권을 돕고자 지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성바오로 안나의 집 수녀님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수녀님들과 함께 직접 대상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불편사항을 살폈다.

성바오로 안나의 집(원장 이아셀라)은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돌아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수녀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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