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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농협,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식염포도당 전달

admin 기자 입력 2026.07.27 17:38 수정 2026.07.27 05:38

ⓒ N군위신문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7월 27일 (구)경제사업장 2층 대회의실에서 군위농협 조직장들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식염포도당 전달식을 가졌다.

최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농작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농협은 각 영농회에 식염포도당을 전달하고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한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염포도당은 군위농협과 군위군 인력중개센터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동안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속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농업인들의 건강인 만큼, 무더운 시간대에는 충분히 쉬어가며 안전하게 농작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농협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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