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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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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지역주민 1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교육의 일환인 「동물로 표현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 우리는 왜 다를까? 부부 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가 서로 다른 성향과 관점을 이해하고, 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갈등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기회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동물가족화’활동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 자녀를 동물로 표현하고 그 이유를 공유하며 가족의 성향과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가 바라보는 가족의 모습과 가족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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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나 전달법(I-Message)’을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평소 사용하는 말과 표현을 돌아보며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방법을 익혔다.
교육 마지막에는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 A씨는 “배우자에게 이 시간까지 함께해줘서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표현이 배우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하는 등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건강한 가족관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