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지원한 「8.1.5.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새로운 후원사업 「시원! 팔팔한 여름!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8월 한 달간 후원 집중 모집을 실시한다.
군위군은 초고령지역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주민, 기업, 단체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모금된 후원금은 조손가정을 우선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식품, 먹거리, 생활용품, 정서지원 물품 등을 담은 채움선물꾸러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잔여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건강, 여가, 정서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운영기금으로 활용돼 더 많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후원은 월 1만 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1회 5만 원 이상 일시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기업과 기관·단체도 함께할 수 있다. 후원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용민 관장은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한 분의 어르신에게는 건강한 식탁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되며,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된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돌봄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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