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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채우미 나눔 행사’ 실시

admin 기자 입력 2026.08.07 17:57 수정 2026.08.07 05:57

ⓒ N군위신문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선화)은 지난 7월 22일 최형준 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행복채우미 나눔 행사’를 경제사업장에서 실시하였다.

행복채우미 나눔 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복지 도우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조손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가사·복지도우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취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농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준비한 통닭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작은 먹거리 하나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에는 우리 주변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큰 힘이 되는 이웃들이 아직 많이 계신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김선화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의 역할은 금융과 경제사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있다”며 “군위농협도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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